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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신 1등급은 기본값" → '세특'과 '전공 연계'가 핵심 변수
내신이 5등급제로 바뀌면서 1등급 비율이 **4%에서 10%**로 크게 늘어납니다. 이는 상위권 대학 입장에서 "내신 성적만으로는 변별이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 정성평가의 강화: 대학은 등급 뒤에 숨겨진 원점수, 표준편차, 그리고 무엇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꼼꼼히 들여다볼 것입니다.
- 전략적 과목 선택: 개정 교육과정은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강조합니다.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과 관련된 '심화 선택'이나 '융합 선택' 과목을 얼마나 도전적으로 이수했는지가 합격의 당락을 결정하는 **'전공 적합성'**의 핵심이 됩니다.
2. "수능의 상대적 영향력 확대" → 공통과목의 고득점 확보
내신 변별력이 약화되면 역설적으로 국가 단위의 일제고사인 수능의 영향력은 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 수학·과학이 상위권 결정: 심화 수학(미적분Ⅱ, 기하)이 수능에서 제외되면서 수학 변별력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오히려 '공통 수학'에서의 실수 없는 고득점과 **'통합과학'**의 심층적 이해가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자연계열 지망생에게 통합과학은 쉬워 보일 수 있으나, 인문계열 학생들과 함께 경쟁하며 '실수 하나로 등급이 갈리는' 치열한 전장이 될 것입니다.
- 최저 학력 기준의 중요성: 수시 전형에서도 내신의 부족한 변별력을 보충하기 위해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즉, 내신만 잘해서는 상위권 대학 문턱을 넘기 어렵습니다.
3. "고교 선택의 패러다임 변화" → 특목·자사고의 '재발견'
전략적으로 가장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 바로 **'어떤 고등학교를 갈 것인가'**입니다.
- 특목·자사고 유리론: 내신 1등급 받기가 수월해진 점(10%), 그리고 대학이 생기부의 정성적 내용을 중시하게 된 점은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가진 특목고와 자사고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일반고의 생존 전략: 일반고를 선택한다면, 단순히 내신 등급을 따기 쉬운 학교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춘 심화 과목을 다양하게 개설해 주는 학교'**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Strategy Summary'
입시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핵심 리스크 | 대응 전략 (Mitigation) |
| 내신 | 변별력 약화 (10% 1등급) | 전공 관련 심화 과목 이수 및 생기부 정성 평가 관리 |
| 수능 | 변별력 이동 (수학/과학) | 고1 과정(통합사회/과학)의 완벽한 개념 정립과 고득점 |
| 전형 | 대학별 고사 강화 | 논술, 면접 등 대학별 자체 평가 도구 대비 |
"결국 내신은 '자격 요건'이 되고, 수능과 생기부 정성 평가는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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