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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나 승진을 준비하면서 오픽(OPIc) 점수가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 많으시죠? 특히 많은 분들이 목표로 하는 **IH 등급(통상 2급)**은 단순히 문장을 외우는 것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벽'이 느껴지는 구간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오픽 2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당장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전략과 공부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시험 전 이 내용만 확실히 숙지하셔도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난이도 선택은 '5-5'가 국룰인 이유
오픽은 1~6단계의 난이도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2급(IH 수준)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난이도 5-5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 이유: 난이도를 낮게(3~4) 잡으면 쉬운 문제가 나오지만, 최고 등급을 받기 어렵습니다. 반면 5-5를 선택하면 발화량이 조금 부족해도 '어려운 질문에 대처하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2. '백그라운드 서베이(Survey)' 전략적 선택
오픽은 내가 선택한 관심사를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됩니다. 솔직하게 답변하기보다 답변하기 쉬운 주제로 몰아서 선택하는 것이 요령입니다.
- 추천 조합:
- 여가: 영화 보기, 공연 보기, 콘서트 보기 (문화생활로 묶어서 답변 가능)
- 운동: 조깅, 걷기, 하이킹 (운동 장소, 준비물, 계기 등 스크립트 공유 가능)
- 휴가: 집에서 보내는 휴가 (답변 소재가 떨어졌을 때 '집' 묘사로 방어 가능)
- 꿀팁: 직업은 '일 경험 없음', 학생 여부는 '아니요(수강 후 5년 지남)'로 선택해야 직무나 전공 관련 돌발 질문을 피할 수 있습니다.
3. 스크립트는 '키워드' 중심으로, 외운 티 내지 않기
채점관(Ava)은 외워서 줄줄 읽는 답변을 기가 막히게 잡아냅니다. 특히 2급 이상을 받으려면 자연스러운 대화 톤이 핵심입니다.
- 필러(Filler) 사용하기: 말문이 막힐 때 "Um...", "You know...", "Well...", "Let me see..." 등을 적절히 섞어주세요. 침묵(Silence)을 메우는 것이 점수에 큰 영향을 줍니다.
- 감정 연기: "Wow, it was amazing!", "I felt really terrible." 처럼 감정을 실어 연기하듯 말해야 전달력이 높아집니다.
4. 답변 구조는 무조건 '두괄식'으로
한국어는 끝까지 들어봐야 알지만, 영어는 결론부터 말해야 합니다.
- Main Point (결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원은 한강 공원이야."
- Reason (이유): "왜냐하면 집에서 가깝고 경치가 끝내주거든."
- Example (상세 설명/경험): "지난 주말에도 친구랑 가서 치킨을 먹었는데..."
- Closing (마무리): "그래서 나는 한강 공원을 강력 추천해." 이 구조(MP-R-E-C)만 지켜도 논리적인 답변으로 들립니다.
5. 돌발 질문 대처: "솔직함"이 무기다
준비하지 못한 돌발 주제(예: 은행, 재활용, 가구 등)가 나왔을 때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하면 치명적입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하고 넘기세요.
- 회피용 만능 답변: "Ava, 그 질문은 너무 어렵다. 사실 나는 그 주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대신 내가 잘 아는 다른 이야기를 조금 해봐도 될까?" 라고 말하고 유사한 주제로 넘어가거나, 짧게 마무리하는 것이 침묵보다 낫습니다.
마무리하며 오픽은 '얼마나 유창한가'보다 **'얼마나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가는가'**를 보는 시험입니다. 완벽한 문법보다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적절한 제스처, 그리고 끊기지 않는 흐름에 집중해 보세요. 여러분의 OPIc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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